반응형 부16 미국주식 S&P500 공부하기 꾸준히 독서를 하면서 미국주식의 7 대장에 대해서도 공부하였다. 먼저 S&P 500에 관해서 공부를 하였다.간단하게 정리하자면, S&P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주가 지수로서 약 500개의 미국을 대표하는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다.그다음 M7(매그니피센트 7)에 대해서 공부하였는데 그중에서 내가 주로 눈여겨보던 것들이 전부 있었다. M7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애플 (Apple, AAPL)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FT)알파벳 (Alphabet, GOOG/GOOGL) — 구글 모회사아마존 (Amazon, AMZN)엔비디아 (NVIDIA, NVDA)메타 (Meta, META) — 페이스북 모회사테슬라 (Tesla, TSLA)M7을 전부 구매하고싶지만 시드가 부족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 2025. 1. 24. 미국 주식에서의 새로운 시작 2025년 미국 대선이 있기 전 나는 한 가지 생각을 했다.물론 실현한 것도 있고, 실현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나의 생각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2020년초 코로나가 터지고 세상이 어수선할 때 2020년 말 미국 대선이 있었다.그때는 코인도 주식도 부동산도 모든 게 불장이였고,그전에 기회를 잡지 못한 나의 자신이 안타까워서 꼭 다음 대선 전에 코인과 주식을 사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왠지 모르게 미국 대선 전에는 경제호황의 바람으로 인해서 불장이 시작되는 거 같았다. 그렇게 2024년도 중순부터 코인을 보고 있는데 다시는 코인을 안 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다른 알트 코인들은 처다도 보지 않고, 무조건 비트코인만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6천500만 원일 때도 들어갈 용기와 실행력이 없.. 2025. 1. 23. 잘있어라 국장... 사람의 마음이란 손해를 보면 본전을 찾고 싶은 욕구가 있다.나는 또 도전했다. 그 당시 공모주로 SK이터닉스가 상장되었을 때 1,2주 당첨되어서 들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상한가를 찍으니 본전이라도 찾고자 돈을 넣고 단타를 시작했다. 상한가 가리라는 마음하나로 그냥 무지성으로 샀던 거 같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웃고 있지만, 사실은 그저 운이 좋았던 거 같다. 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였다. 손실금액은 아직도 많았고, 다른 급등주를 찾다 제이와이링크를 발견하고 또 단타를 하기 위해서 돈을 넣었다.하지만 결과는 손실 -10%에서 손절했다. " -10% 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하기 " 이때 나의 손절의 기준을 갖게 되었던 거 같다. 첫 번째 나의 손절 기준을 잘 지킨 거 같다.물론 실전으로 비싼 돈 .. 2025. 1. 22. 달콤한 한 순간의 꿈 23년도 가 끝나고 24년의 시작에서 2차 전지는 계속 떨어지기 시작했다.흐름을 보니 급격한 상승이 있어서 조정받는 줄 알았지만, 조정이 아니라 원래 자기의 몸 값, 자기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이었다. 결국 수익에서 손실로 전환되면서 장기투자를 하겠다는 나의 마음가짐은 흔들리기 시작했다.그 흔들림은 오래가지 않았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조금이라도 이득을 얻고자 다행히 익절 했다.하지만 이미 손실이난 LS머트리얼즈는 본전에 오기까지 기다려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계속 가져갔다. 마치 한여름밤의 꿈같은 생각이었다. 차트는 계속 내려가고 올라갈 기미도 안 보이길래 이제야 나는 조금씩 물타기를 시작했다.물타기를 하고 거래량이 터져서 차트가 올라가면 수익으로 바뀌자마자 매도할 생각이었지만,역시나 나의 바람처럼 그런.. 2025. 1. 2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